영송아... 수고가 많구나...
2013.11.21 09:02
대단하다는 생각밖에는 안든다.
네가 아니고서는 이렇게 만들 수 있는 사람이
지구상에 별로 없을 것이라는 생각도 든다.
심심한 감사의 뜻을 전한다.
참 큰 일을 하고있구나.
수상한 빈대떡 사줄께.
꼭...
아니 값 비싸고 맛있는 마들렌을 사주마.
조만간...
헌데 이
대단한 댓글장치는 도대체 뭐란 말이냐. @.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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형, 과찬이 심하세요. 더구나 지금 제가 백수라 할 수 있는 거에요. 다들 바쁘다 보니까 신경쓰지 못하는 것 뿐이죠 뭐. 저도 프랑스 있을 때는 거의 신경쓰지 못했는데요.
그리구 형 저 마들렌 보다 빈대떡이 더 좋은데요!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