메뉴 건너뛰기

언경누나와 점심

2013.11.09 13:36

박영송 조회 수:950

같이 하는 걸로 시작해서 은하누나네 들렀다가 대학로에 커피마시러 가서 진숙 누나 재섭형까지 해서 12시 넘어 끝나는 대장정의 하루였습니다, 오늘은.

아 재밌고 맛있는 커피와 피자와 오항제뜨까지.... 아주아주 흐믓한 하루.
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
13 인사. 박영송 2015.05.24 755
12 이사. [1] 박영송 2014.06.20 1035
11 영송아, [4] 어니 2014.06.15 878
10 출국. [2] 박영송 2014.03.18 1015
9 성탄절 박영송 2013.12.25 1516
8 영송아... 수고가 많구나... [1] file 제다이 2013.11.21 1618
7 역쉬~~영송이군..... [1] 주봉학 2013.11.18 1060
6 가입했어요. ^^ [1] 김남천 2013.11.18 1207
» 언경누나와 점심 박영송 2013.11.09 950
4 릴 데크. [3] 박영송 2013.11.02 844
3 스맛폰 활성화 [6] 어니 2013.11.01 817
2 핸드폰에서 보니... 박영송 2013.10.31 669
1 낙서장 테스트 글 박영송 2013.10.29 63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