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경누나와 점심
2013.11.09 13:36
같이 하는 걸로 시작해서 은하누나네 들렀다가 대학로에 커피마시러 가서 진숙 누나 재섭형까지 해서 12시 넘어 끝나는 대장정의 하루였습니다, 오늘은.
아 재밌고 맛있는 커피와 피자와 오항제뜨까지.... 아주아주 흐믓한 하루.
아 재밌고 맛있는 커피와 피자와 오항제뜨까지.... 아주아주 흐믓한 하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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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송아... 수고가 많구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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